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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 너무 호감이에요

 

 

언니들의 슬램덩크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여성버라이어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예능이 있다는게 좋아요

민효린씨 말대로 다들 진심으로 친한 느낌이 들어서 민효린씨의 뭉클하다는 말에 저까지 뭉클하더라고요

원래 여자들이 많으면 꼭 뒷담화가 있기 마련인데 슬램덩크 멤버들은 그런 뒷담화할 분들도 아니고 넘 성격이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서로 위해주고 친하게 지내는 슬램덩크 멤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방송분에서 몸이 마음대로 안되서 힘들어하는 숙이 언니를 보니 안타까웠어요 ㅠㅠ

박진영씨가 정말 무섭긴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효린씨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숙이언니 정말 멋있어요!

그리고 이 방송을 보고 민효린씨가 참 귀여워서 호감이 되었네요 ^^

겉모습만 보고 차가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정말 귀여우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홍진경 언니 녹음을 못하게 되나 보군요 ㅠㅠㅠㅠ 이런 ㅠㅠㅠㅠ

언니 정말 열심히 하시던데 안타깝네요 ㅠㅠㅠㅠ

다음주가 넘 기대됩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