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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주요 주장 반박 6가지

흔히 동성애자들이 하는 주장을 예로 들어본다.

 

 

 

1.  동물도 동성애를 한다. 그러니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다?

 

 

 

: 동물도 나름의 비정상이 일정비율 있는 것이다. 다른 동물에도 비정상이 있다고 그걸

 


정상이라고 우기면 곤란하다. 정상 동물은 동성애를 하지 않는다.

 


고등동물에게 암수가 정해진 것은 유전자를 교환해서 우수한 형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하등동물과 달리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다. 자연적인 암수간 교배에 의해 세대를

 


이어나가는 방식을 위해 성별이 갈라지고 사랑의 감정과 성욕과 성기가 주어진 것이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그런 정상범주에서 낙오된 개체가 기형적으로 하는 것이 동성애다.

 


그런 동성애는 생물학적으로 잘못된 개체의 잉여 부산물에 다름 아니다.

 

 

 

물론 동성애자는 임신, 성장기간 중 호르몬(세로토닌 등) 부족,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 부족,

 


성장환경, 기타 유전적 소인 등등 생물학적, 정신병적인 다양한 원인을 고려 가능하기에 단순히

 


정신병적인 성취향으로만 단정하고 굳이 이성애를 강요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동성애 자체를

 


비난하는 것 보다 오히려 동성섹스를 옹호하는 사회분위기가 문제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정상이 아님을 인지하고 정상으로 인지하도록 사회에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이들을 일부 호르몬 요법으로 치료하는 것 보다 이성과의 혼인을 강요해 2세로 이어지는

 


유전질환의 확산 대물림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사회에는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근거>

 


http://www.bbc.com/news/health-12825688

 

 

 

2. 동성애자가 성추행했다고 동성애자 전체를 혐오하면 강간범이 남자라고 모든

 


남자를 강간범 취급하는 것과 같다?

 


 

 

 

 

 


: 그런 궤변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의 현실에서 보여지는 성욕구는 일반인에 비해 대단히 비정상적이다.

 


확률의 문제이기에 그 정도가 지나쳐서 비난을 사는 것이다. 또한 정상인만 존재한다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범죄이기에 비난하게 되는 것이다. 조현병 환자가 살인을 하는 것을 일반인이 살인을 하는 것에

 


비해 더 경계하게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예를 들어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성범죄는 동성애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전체 아동 대상 성범죄중 1/3 이상이 인구의 2프로를 차지하는 동성애자에 의해 남자 아동을 대상으로 일어난다. 

 


세상의 인구가 10,000명이고 그 안에 동성애자가 200명. 아동이 2,000명 그 중 성폭행 피해자가 210명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하면 정상인 남자 성인3,900명에 의해서 일어나는 아동 성폭행 피해자는 140명. 남성 동성애자

 


100명에 의해 일어나는 아동 성폭행 피해자는 70명이다. 정상인 남자는 27.85명 중 1명이 범행을 저지르고

 


남성 동성애자는 1.43명 중 1명이 저지르니 이 둘의 비율을 비교하면  동성애자가 약 20배나 아동 성범죄

 


빈도가 높은 것이다. (물론 남자 아동 입장에서는 100프로에 가까운 비율로 남성 동성애자가 범인이다.)

 


경계하는 것이 당연한 것.

 


<근거>

 


http://www.frc.org/get.cfm?i=IS02E3  (참조 원문)

 


http://m.blog.naver.com/bestrok/20180917164  (번역)

 

 

 

3. 에이즈 발생자는 이성애자가 더 많다?

 


 

 

 

 

: 세계적인 추세와 반대로 우리나라는 에이즈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행위에 의한 에이즈 발생 환자는 동성애자이다. 또한 이들에게는 국민의 세금으로

 


죽는 날까지 연간 천여만원의 진료비와 약값, 입원비가 보조된다. 죽는 날까지.

 


그냥 숫자로 따져도 대부분이 그렇지만 비율로 따지면 더 터무니 없는 결과가 나온다.

 


그들은 살아있는 자체가 민폐인 존재다.

 


<근거>

 


질병관리본부는 남성 동성애자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성관계를 통한 감염 사례가 98%를 차지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는 사이 에이즈 바이러스 신규 감염자는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10대 감염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단 겁니다. 지난 10년간 15~19세 감염자 증가율은 20%로, 20~24세 증가율 15%를 압도했습니다. 최근 신규감염자 가운데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에이즈 전파경로를 둘러싼 논란은 뜨겁지만 10대, 20대 젊은층 사이에서 늘고 있는 에이즈 감염자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3. 인구의 10프로는 동성애자다? 니 주변에도 있다?

 


 


<영국자료>

 

 

 

: 그 정도면 모든 군대 내무반은 동성애자 선임에 의해 광란의 도가니였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국민의 1~2프로 정도가 동성애자이다. 이는 자극적인 이슈를 선호하는 대중매체의

 


무책임한 방송을 보편적인 상식으로 믿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에 기인한다. 한극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기형적인 가족관계가 일반 사회 현실을 대변하지 않음에도 당연한 것으로 착각하듯이.

 


<근거>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개선된 배경에는 '대중문화의 힘'이 있다. 2006년 세계적으로 히트한 두 카우보이의 동성애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배우 조디 포스터, 린제이 로한 등의 '커밍아웃'으로 동성애가 서서히 '일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 더욱 가속화해, '글리' '그레이스 어나토미' 같은 드라마들은 레즈비언 등 성적(性的) 소수자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켰다. NBC에서는 게이 커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시트콤 '새로운 정상(The New Normal)'이 다음 주부터 방영된다.

공식 집계에서 나타난 미국 내 동성애자는 약 400만명으로 전체 성인 인구의 1.7%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갤럽이 '미국 내 동성애자 비율이 몇 퍼센트라고 생각하느냐'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미국인들은 '전체 인구의 약 25%가 동성애자'라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식은 대중문화의 막대한 파급력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4. 동성애자는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데다가 지적이다

 

 

 

: 애플 경영자나 동성애자 모델 등 그런 일부 동성애자만 언론에 비추어지니 그런 것일 뿐,

 


실생활에서 동성애자를 보게 되면 그런 경우와는 대부분 반대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다.

 

 

 

5. 동성애자를 지지해야만 쿨하다?

 


 

 

 

급속히 늘고 있는 동성애자 지지율은 언론플레이에 의해서 조장된 측면이 강하다

 

 


그 늘고 있는 비율은 주로 젊은 세대에게 주입된 사고방식의 결과다

 


서구에서 많이 하는 것은 다 쿨하다는 생각은 과연 정당할까.

 

 

 

6. 우리 역사에도 동성애는 있었다.

 

 

 

 

: 있었다. 그리고 그 처벌은 사형이었다.

 


같은 이유로 소아성애나 근친성행위를 지금 법으로 처벌한다고 해서 영원히 법이 그럴까?

 


법이 어떻건 전통적 도덕관념이란 게 있는 거다.

 


우리 전통의 도덕에는 동성애는 맞지 않았으니 서구문물 유입 이전엔 사형까지 가능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