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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의 성적취향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듯

김상현의 성적취향이 어떤건지 감이 오네요




왠지 걸릴거 같은 그런 긴장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듯

흡사 아드레날린 중독자들과 같은 모습입니다

아드레날린 중독자들이 절벽에서 한손으로 몸을 지탱하고 높은 건물에서 위험한 행동을 하면서 쾌감을 느낍니다

극도의 긴장감이 지속되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면서 전신에 쾌감을 주는 그런거 말입니다

김상현도 행위 자체는 다르지만 

차문을 열고 지나가는 사람이 내가 자위하는걸 알아볼까 하는 긴장감 속에서 ddal을 치면서 

ddal의 쾌감과 긴장감 속에서 느껴지는 아드레날린의 쾌감 이걸 동시에 느꼈던것 같습니다

김상현도 시작부터 차문을 열지 않았을겁니다

차문을 닫고 조심스래 시작하다가 그거에 무뎌지고 점점 강한 쾌감을 찾으면서

차문을 열어버리는 지금의 상황까지 온것이겠죠

그러나 여타의 아드레날린 중독자처럼

죽음의 긴장감을 즐기는 것이지 죽고싶은게 아닌것처럼

들킬지 모른다는 긴장감을 즐긴 김상현은 틀켜버립니다


차라리 들킨게 다행일지 모릅니다

만일 차문을 열고 느끼는 긴장감에 익숙해지고 무뎌졌을 때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순간

ddal치는 곳이 차속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본인도?


 야구하기전에 병치료나 받아야할듯


 야구보다 치료가 우선이죠.



김상현 선수 완전 충격인데, 저도 많이 봐서......




물론 김상현 선수 범죄를 쉴드 치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여고 나오고 선도부까지 하는 바람에

자위행위 하는 아저씨들 많이 봤거든요.

제가 다닌 학교가 집에서 꽤 떨어져 있었는데, 가는 도중에 여고가 두 개나 더 있었어요.

일반계와 실업계 여고가 붙어 있었죠.

그 앞을 지나서 두세 정거장을 더 가야 제가 다니는 학교가 나왔는데,

정말 골때리는 게 앞서 있는 두 여고 지날 때 보는 아저씨가 따로 있었고

우리 학교 가까이 가면 보는 아저씨가 또 따로 있었음. -_-

거기다가 간혹 점심 때 급식실을 둘러싼 펜스 앞에서 하는 아저씨도 있었고......

 앞서 있는 두 여고 앞에서 보는 아저씨는 제 고향의 중심을 흐르는 ##천에서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은 마당에 대로변을 보고 당당히 하는 놈이었고,

우리 학교 가까이에서 보는 아저씨는

초등학교가 또 바로 앞에 있어서

일반적인 등교시간에는 녹색어머니회(?) 분들이 활보하는 바람에

저같이 선도부라서 학교에 일찍 오는 애들 앞에서 하는 놈이었음.

점심 때 나타나는 분은 나름(...) 유명해서

학교 남선생님은 물론이고 경찰들도 가끔 왔다갔다 하면서 감시하는데,

신출귀몰하게 하는 놈.

 참......저도 별 거 다 보고 자랐네요. -_-



 형님 경험이 풍부하시네요


 이상한사람들 많네요 개토나옴


 세상에 별사람이 다 있군요..


 저희학교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그런사람 출몰했다는 이야기는 학창시절 내내 전혀 들은적이 없음


 성님 맞딸로 응수하지 그러셨어요


 저도요... 고등학교 때 교복 입고 길 걷다가 자동차 다가오고 차유리 내려가면 무조건 도망쳐야 했습니다. 바바리맨 한둘이 아니었어요 등하굣길에 너무 많았어요 만일 글 읽는 분들 중에 바바리맨이 계시다면 반성 좀 하세요


 여자들 이런 경험 없는 사람 별로 없죠 허허


 엘리베이터에서 목격했죠. 심지어 치킨집 배달원.. 결국 15층 용감한 여학생이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안에 경고문 붙였더라구요



헐...김상현은 대체 왜그랬을까여;;;;



그렇게 하고싶으면 집에서 야동이나 보고 하지;;;

 

결혼도 한거 같은데....

 

모가 그리급하다가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그랬을까영;;;;;

 

약물검사라도 해봐야 하는거아닌가...


 그러게요,, 길가다가 그게 그렇게 자제가 안될까요,,


 팀이름에 걸맞는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결혼까지... ㄷㄷㄷ 부인은 자괴감 어쩌죠...


 저런 경우 차타고 가다가 갑자기 그랬을 가능성 보다는 계획적으로 차 몰고 나와서 적절한 곳에 자리 잡고 했을 가능성이 크죠.걸리니까 뭐.. 처벌 적게 받으려고 충동적이었다고 둘러대는 거지..


 색다른걸 찾고 싶었나 보죠


 대중은 개돼지 덮어줄라고??


 근데 언론도 너무 하네요 실명을 바로 까버리 다니...


 길가다쳐도 차문잘닫고 안보이게칠것이지 문을 왜 열고 쳤는지;; 당췌 이해불가네요.


길딸 변태들은 남들이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내가 그들을 보며 공개된 장소에서 딸을 친다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남들이 내가 딸을 치는 모습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모습에 희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즉, 상대적 약자인 여성 혹은 어린아이들이 자기를 발견하기를 바라면서 하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