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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비단이역 김지영 언니 논란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김지영 언니가 말투나 행동이 재수없다고 논란임

부모님이랑 동생한테 하는 행동이랑 말이 정말 싸가지 없음.. 영상보면 암



아래는 언니가 문좀 닫으라고 해서 군말없이 닫는중




아무리 언니가 사춘기라지만 심하지않아? 동생은 무슨 종도 아니고... 부모님도 언니가 저러는거 아는거 같은데 사춘기라고 아무말 안하는거 같아..지영이 불쌍하다...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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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쟤가 가족 먹여살리게될텐데 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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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네 가족 생각없음? 나중에 쟤가 가족 먹여살리게될텐데 고마워해야지 저게 뭐하는거ㅋㅋ내동생이면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안시키고 저정도 말 잘들으면 가끔 맛있는거 사주고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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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보는내내 핵발암이더라 네이버tv 댓글 말대로 둥지탈출이 아니라 안녕하세요를 나가야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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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이 엄마도 계속 사춘기라 사춘기라서 하는데 저건 사춘기가 아님;; 동생을 그냥 노예마냥 부리는데 사춘기가 아니라 그냥 성격 안좋은거임. 심지어 부모님도 앞에서 동생 막 부려먹는데도 혼도 안내고...막내가 나중에 싸가지 없게 막 대해도 동생이 어떻게!이러지말고 아무 말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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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하는 말도 ㅈㄴ 뜬금없고 얼탱 없었어 잠깐 쉬면 어떠냐고ㅋㅋㅋ 무슨 말같지도 않은ㅋㅋㅋ 매니저 없고 엄마도 없이 혼자면 몰라도 매니저 있든대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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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그때 연기한 걸로 봐선 진짜 한 작품 더 잘 잡으면 크게 될 것 같던데... 사춘기라 해도 지가 먹은건 지가 치우지, 손이 없어 발이 없어..ㅡ 그것보다 여자애 짱많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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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뜬금없지만 김지영 너무 부티나게 크지않았냐.. 너무 예뻐.. 목소리도 독특하게 예쁘고 말하는것도 똑부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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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나서 동생무시하고 꼬라지부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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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진작 고쳐야 함 ㅡㅡ 우리 오빠 어렸을 때부터 저 ㅈㄹ하더니 지금 20대 후반 바라보는 나이에도 나한테 저 ㅈㄹ해서 빡쳐서 대가리 쳐버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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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동생이 다해주니깐 동생을 무슨 종처럼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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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네 가족자체가 좀 이상함. 애가 제대로 하질못하면 하나하나 가르쳐주면 될텐데 다독이고 이런것도 하나없고 애를 계속 위축시킴. 그런식으로 애를 몰아붙이면 애가 자기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겁을 먹게되는건데 용기내서 말하면 신뢰할수없다고 하고 열네살짜리 애한테 무슨 어른기준의 답을 원하는지. 같은 아역배우 부모라서 이해하지않냐면서 갈소원 엄마한테 호응원하는거같던데 집분위기가 완전다름. 갈소원은 정말 행복해보이고 자존감이 높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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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건 몰라도 지가먹은건 지가 치워야지ㅋㅋㅋ방송이라고 더 오버한거겠지.? 저런게 멋있는건줄 알고.. 쪽팔린 행동이라는거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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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지가 지동생한테 열등감느끼니깐 일부러 더 시키면서 군기잡고 언니노릇할려고 하는거임ㅋㅋㅋㅋ 칭찬해주진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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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거 봤는데 언니가 너무 하더라 물줘라.문 닫아라. 아이스크림사와라.치워라 진짜 잠깐 나온거지만 저렇게 많은데 평소에는.... 아무리 사춘기라지만 사춘기가 싸가지 없게 굴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잖아. 근데 더 빡치는 건 부모님이 그냥 사춘기니까 방관한다는 거임 진짜 동생 개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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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 아니라 자존감 도둑들ㅡㅡ지영이는 뭐 사춘기 안올 줄 아나...저러다 폭발하고 성인되면 가족들 안보고 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