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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목소리 경연순서에 따라 유불리가 너무 심하다

 

 

 

지금까지는 항상 일반인 도전자가 먼저 부르고, 프로가수가 두번째로 불러왔는데요,

 

아무래도 먼저 부르면 기억에서 잊혀지기 쉬워서 불리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2라운드 본 경연을 할 때, 제비뽑기로 일반인 도전자와 프로가수 중

 

누가 먼저 부를건지 추첨하는 것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제비뽑기 결과에 따라 일반인 도전자가 뒤에 부를 수도 있어

일반인이 무조건 불리하지만도 않고, 또 추첨을 통한 재미도 배가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제비뽑기를 하더라도, 여전히 뒤에 부른 사람이 불리한건 마찬가지죠.

 

그래서 말인데 현재의 상대평가를 버리고 절대평가로 바꾸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즉 한 무대가 끝나면 다음 무대를 보기 전에 바로 채점

(예를 들어 200명의 평가단에게 0점부터 5점까지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는 버튼을 주는겁니다.

 

그래서 한 곡이 끝나면 바로 점수버튼을 누르는거죠)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 중 더 높은 총점을 얻은 사람이 이기는 거죠.

 

절대평가에서는 경연순서에 따른 유불리는 없죠. 노래 한곡이 끝나면 바로 채점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