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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모습이 다른 아이돌 전소미 인성



프로듀스101 당시에 연습생 인성?테스트했는데 처음타자로 전소미 스텝을 도와주는 장면




워너원 이대휘가 처음 제왑회사 들어왔을때 미국에서 살다와서 전소미가 처음으로 손길내줘서 절친된애들...


대휘가 3위하고 운거보면 진짜 친구 잘사귀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는구나밖에 생각 안났음 


소미가 대휘 프듀 본방사수하라고했는데 해외팬들한테 욕먹으면서까지도 사과문 올리면서 또 한번 투표 부탁한다고 영상 올렸었음 


(현재에는 소미가 뮤즈래 소미한테 영감얻어서 곡쓰는 중이라는..)






여자친구가 당시에 음원 걱정했었는데 1위하고 울었는데


누가보면 전소미가 1위한줄 안다고ㅋㅋ

그만큼 자기가 1위한것처럼 기뻐했던 소미

(이외 트와이스도 있었음)







제왑서바서 친한 친구인 은서가 탈락되니깐 한번이라도 목거리 뜯어보라고 친구 기분 풀어줄려고..

같이 울면서 저러는거보면ㅠㅠ 






같이 무대 보고있다가 김소혜가 뒤에만 있으니깐 소혜 앞으로 보내고 자기는 뒤에서 봄ㅠㅠ







신인상 축하한다고 인터뷰도중에 앙순이들 모여서 저러고있는데 MC혼자 어색할까봐 끌어당겨서 같이함ㅋㅋㅋㅋㅋㅋ






이건 다 알지?


청하가 계속 신경쓰였는지 뒤 돌아보다가 청하는 앞에 보내고 소미는 뒤에서 춤추고..

제왑출신이라 더 챙겼던거같음





이런 애 진짜 없음..


퇴근하는데 사탕 주섬주섬하더니 일하시던 경호원분들께 이야기도 건네면서 사탕 나눠줌...



광고주들 사이에서도 이런 애가 연예인 안하면 누가하냐는 말이 돌정도래 가정교육도 잘된게 느껴진데 


같이 일했던 더쇼 피디들도 몇달만에 스는 무대도 예쁘게 꾸며줄려고 애기 무대 이쁘게해준다고 말하시고


방송이랑 모습이 많이 다름 

방송에서는 막내온탑같지만 현실 그냥 애기임...

아니 외모는 성숙하지만 일반 전소미 또래 애들보다 더 애같음 화초같은 스탈 보통 애들이 하는건 잘 안하는 스타일임


가끔 생각 없이 툭툭 내뱉는 말들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애가 나쁘애는 아니라는건 단번에 알듯


소심하고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애들한테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임.. (대표적인 트와이스 미나 쯔위..)


방송에 나오는 모습은 그냥 예능으로 보는게 난 맞다고 생각함.. 얘 목격담이나 지인들이 말하는거보면 진짜 방송이랑 아예 다름..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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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진짜 선행이 더 많은데 인성문제로 말 많다고 이것저것 다 갖다 붙여서 논란 만드는 애들 꼴불견임 얘 후원도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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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얘 나이 또래애들은 거의 친구들이랑 대부분 같이있는거 좋아하는데 일단 얘는 목격담이 대부분 가족이랑 항상 같이있음 뭐할때 동생이나 부모님이랑 같이하는거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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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나하나에서 배려심이 묻어난다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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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가 밝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혼혈이라는 이유로 왕따 당했었는데 원래는 소심한 성격이였다가 부모님덕분에 성격이 밝아지고 극복한거래 소미도 원래는 소심하한애였음.. 근데 너무 밝다는 이유로 몇번 까이고 소미가 너무 움추려있는 느낌을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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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와피가 인성 많이 봄 소미 착한 건 다 알고있는 거 같음 그냥 소미는 언제나 밝아서 보기 좋아 진짜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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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 보고 소미 호감됨 사실 방송에서 이미지는 말좀 세게하고 그래서 그냥 그랬는데 소미가 지금 어린데 그런티 안내고 열심히사니 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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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성격ㄹㅇ부러움.. 친화력도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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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착하지 주위사람들이 칭찬 많이하던데 그 나간연생 ㅁㄴ인가 걔도 소미 연생애들이랑 거진 다친하다고 .. 성격이 이상하면 친할리가 없잖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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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감동받았던게, IOI가 공포체험하는 프로가있었는데 유정이가 하도 무서워하니까 소미가 달래주려고 "언니 내가오늘 아침에 뭘먹었고 준비를해서 학교를 갔는데 뭘했고~~~"막 이런식으로 갑자기 자기일상얘기를 막 해주는거야ㅋㅋ 그냥 "겁먹지마ㅠ" 이런것도아니고 무섭단생각 돌리게하려고 일기쓰는거처럼 얘기하는데ㅋㅋ 그게 발상이 너무 귀엽고 기특해서 사랑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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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솜이 넘 좋아ㅠㅠ 소미 아버지 보면 가정교육도 참 잘받았겠구나 싶음. 사랑받고 자라서인지 사랑도 잘 베풀고 나눠주는거 같아. 처음 티비로 봤을땐 너무 밝고 까불거려서 살짝 거부감 들었었는데 보다보니까 애가 너무 괜찮더라고ㅠㅠ 밝은듯 하면서도 속엔 아픔있는것도 짠하고 근데도 열심히 할라구 애쓰는거보면 또 대견하고ㅠㅠㅠ 거의 뭐 지금은 랜선이모 다됐음... 전소미 데뷔길만 걷자ㅠㅠ 꽃길 깔아줄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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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다 그렇다 쳐도 인터뷰 하는 사람까지 끌어다가 __안을 생각하는건 진짜.. 가식으로도 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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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면서 힘든데 저런 아이가 말도 건네주고 그러면 진짜... 고마울듯 요즘 시대에 저런 학생 솔직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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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보면 알 수있음 ㅋㅋㅋㅋㅋㅈㄴ 좋은 환경에서 자란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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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이런앤줄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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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들이 질투나고 싫으니까 잘 알지도 못하는 인성으로 까는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