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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수 들기 2년만에 처음 움직였다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이미 감출꺼 다 감추고 껍데기 꺼내는거...개새끼들...

 - 미수습자 찾아야지요 ㅠㅠ 찾아서 가족들품으로 보내드려야합니다 ㅠㅠ

 - 정말 온전하게 미수습자분들 그대로 계셨으면...
 - 모두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셔야죠.. ㅠㅠ
 - 배에다 무슨짓을 했을지 알수가 없으니
 - 상하이샐비지가 잘해주길...
 - 아직까지는 잘하고 있음 무사히 인양까지
 - 진실도 함께 인양되길 빕니다
 - 유실방지 망 친다고 했던거 같은데.. 쳤나요..???
 - 리프팅빔 설치하고 전체 들어올리기전에 완전히 싸서 올린다고 들었습니다
 - 창문은 다는 아니고 막을수 있는곳은 전부 막아놨고 유실방지망은 리프팅빔에 설치되어 있담니다
 - 1센치 그물코로 쳤다고 본거같네요
 - 미수습자 분들이 가족품에 돌아오시길...🎗
 -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국민의 세금이 많이 투입되는 인양작업인 만큼.. 한번에 실수 없이 인양하길..
 - 염원과 더불어 감시의 눈도 현재 제 위치에서 할수 있는 행동은 하겠습니다..
 - 내 피가 끓고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부디 가족들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니ㅜㅜ
 - 미수습자 분들 온전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권이 바뀌어 꼭 진실이 밝혀지길 원합니다.
 - 공중파는 아무도 안왔고 jtbc에서 취재했었다고 들었습니다
 - 우리 아이들 모두 모여 웃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시작이지만.. 아직 갈 길은 멀고..
 - 상하이 셀비지에 낙찰 댓가로 뭔가 오고 건 것이 없을까? 작업 시 구린 거 다 빼돌리는 것 등...

경험도 없는 쌩판 초짜에게 저런 일을 맡긴 것도 그렇고, 상하이 셀비지 측에선 잘 하면 기업 이미지가 치고 올라가겠지만...
 - 다음달까지 인양 어려울거란 말도 있던데요.

 - 어린양 (쉽 베이비)들 지들 뒤질때 세금드니 경찰이고 소방관이고 아무도 오지말고 미발견으로 집구석에서 쥐새끼,바퀴 밥이나 되면서 뒤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