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은 벌써부터 여초에서 공격이..
아직 중3 밖에 안된 애를.. 공격하고 말고가 뭐가 있다고 벌써부터 여러 방면에서 공격하더군요..
남자 비율이 높은 곳에선 칭찬과 추천이 압도적인데, 이상하게 여자들이 많은 곳에선 공격을 당하더군요..
확실히 크게 될 싹이 보이는 이쁜 애들한테는 일단 크기 전에 짓밟아 놓자라는 본능이 생기나 봅니다..
실제로 예의 바르고 성격도 좋다고 하는데, 인성 어쩌구 운운하면서 공격하기도 하고..
그리고 이쁘고, 진행을 비롯한 여러 능력들 좋고, 공부도 곧잘 한다니까.. 여자들이 딱 공격하고 싶어하는 표적이죠..
다행히 성격이 좋아서 악플엔 신경 안쓴다니까 다행이긴 한데, 요새 공중파 나오면서 그런걸 의식하는지 부쩍 책잡히지 않으려고 몸을 좀 사리는거 같기도 하고..
앞으로 연예인으로 살아가면서 점점 더 심한 공격에 시달릴텐데, 너무 어릴때부터 이런 공격에 노출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대단하네요 지들보다 한참 어린애한테 왜 그러지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 같다고 싫어하더군요. 불펜서도 종종 보이고
- 수민의 경우는 팬덤이라기보다는 그저 호감가진 사람들이라서 공격을 그대로 받겠네요..
- 한참 됐어요 하도 왜 하니만 띄우냐 해서 보니가 한소리 할정도
- 보아는 중2 때 데뷔하면서 이수만의 xxx, ###, !@#!@# 이런 이야기 들었었죠. 그런 말들을 내뱉는 여자들에게 상대방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여자들이 안좋아하는듯
- 이쁘고 팔방미인형에 활발하기까지 하니 전형적인 공격 대상이겠네요.
- 보니하니 조금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천진난만하고 성격좋고 비글끼 가득한 중3 소녀에요.. 근데 공중파 나오면 확실히 요샌 몸을 사리는게 눈에 보여요..
- 악플 쓰는 지들 인성은 생각않고 연예인들한테만 엄격하죠
- 아직 이수민이 완전히 안떠서 그나마 소수공간에서 공격받는 정도지만, 완전히 뜬 후에는 어떨지 벌써 걱정이.. SNS도 악플 때문에 닫았다더군요..
- 수민이 성격이 여초애들이 싫어할 성격임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 자기 주장 강하고 야망도 있으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