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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여우짓 장우영 꽃등심 사건, 주량 허언증

2pm 장우영 꽃등심 사건의 전말


 1. 장우영이 아이유와 친해지고 싶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삼. 이에 아이유도 답례하고 싶다고 해서 식사를 대접하는데 비싼 꽃등심을 시킴. 장우영 당황


2. 아이유가 화장실로 가면서 '내가 화장실 갔다 오는 동안 꽃등심 오빠가 계산하면 정말 멋진사람!" 이라며 장우영에게 꽃등심 값을 낼것을 요구.


3. 장우영 매니저는 우리가 내자고 했는데 장우영이 거부 결국 꽃등심은 회사 장우영 반반씩 부담


4. 이후 아이유는 온갖 라디오에서 장우영이 자기를 좋아해 꽃등심을 사줬다며 장우영 순진한 고딩 꼬시는 작업남으로 둔갑시킴




이에대한 아이유의 해명




+ 현재 장우영과 아이유는 잘 지내고 있으며 본인 팬미팅에서도 예능이라서 부풀려 말한 건데 아이유가 욕을 많이 먹어서 안타깝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생일 파티에 초대도 했음

그리고 그 후로 장우영이 라디오에서 이상형1 2 3위를 지목하라는 말에 1 2 3위를 모두 아이유 지목, 아이유노래 없인 잠을 못잔다고 말함




>> 결론 : 아이유가 여우짓 한게 아님




아이유의 주량 허언증


매 방송때마다 주량이 다르게 말하는데 3병에서 5잔까지 줄어드는 아이유의 신비한 주량


고쇼에 나왔던 아이유의 주량 소주 3병? 헉 들켰다



하지만 얼마 안있어 한 연예매체의 인터뷰에선 한병 정도.. 2병 어디감?


작년엔 3잔이었는데 올해는 5잔 주량을 늘리는게 아니라 계속 줄이고 있는것 같은데?



실제로 저 영상들 내용의 진실은??


고쇼(2012년)

- 최대 소주 3병까지 먹어본적이 있다

(그러니까 이 말은 주량이 3병이라는 말은 아니라는거)

- 소맥을 좋아한다

- 술이 잘 받는 체질은 아닌거 같은데 스텝들과 먹는 기분좋은 날은 쭉 들어간다 그런데 혼자 먹는날은 잘 안들어간다


연예가중계(2014년)

- 주량은 기분좋게 마시는 거는 한병 미만이다

- 계속 마시면 쭉쭉 들어가기는 하는데 토한다 토하고 다시 먹는다


한래지성(2015년)

- 주량은 작년에는 소주 3잔정도였고 올해는 5잔정도이다(모두다 한병 미만)

- 점점 늘려가고 있다(토안하고 기분좋게 마실 수 있는 주량을 늘려간다는 말)

- 소맥을 좋아한다

- 소주7-8잔 마시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마시면 토한다


 >> 결론 : 아이유가 허언증 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