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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쇼핑몰 떡하니 모피 파네 ㅋㅋ


기보배에게 개고기 먹으니까 너네 엄마 아빠도 쳐먹으라고 역대급 패드립 시전한 최여진 엄마 ㅋㅋ 그런데 최여진 패션몰에 들어가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떡하니 팔고있는 밍크코트들 ㅋㅋㅋㅋ 개는 먹으면 안되고 너구리랑 오리는 죽여서 옷만들어도 된다는 논리?





아무튼 개빠들의 논리는 참 어처구니 그지 없습니다. 무슨 개만 보호받아야 할 종입니까. 최여진 엄마가 정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모든 동물들에 대한 보호를 주장해야하고 채식주의 선언해야죠? 참 이중논리 열받네여




 말은 뱉으면 거둘 수가 없는 법이야... 사과했으니까 그만 하라는건 좀 아닌듯...그리고 엄마가 잘못했으면 엄마가 사과를 해야지 왜 딸이 사과를 하는거야 엄마는 손이 없이 펜이 없어 응?


 그러고보니 그러네 왜 당사자는 내생각을 바꿀생각은 없고 아버지한테한말은 취소할생각 없다는 투로 싸ㄱ지없게 사과같지도 않은 사과했는데 딸이 변호사도 아니고 대신사과하고말이야


 나이든 노인내랑 대화가 가능할거라 생각 합니까? 어느정도 지식수준이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머중잣대 보소 ㅋㅋㅋ


 의견피력하는거야 자유지만 패드립 치면서 무논리까지 더해지니 그녕 노답 ㅋㅋㅋ


 멍뭉이 빼고는 다작살내고있네 ㅋ


 정신상태는 썩어서 한국에서 젤 쓰렉...물론 썩었으니 SNS에 그런 자신의 수준을 훤히 비추는 글을 쓰지 SNS에 그런 글을 썼다는 거에서 이미 게임셋


 기보배 선수가 올림픽 끝나고 소송 들어갔으면 좋겠다. 최여진은 죄가 없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소고기를 즐겨 먹는 어머니가 무릎 꿇는거 보고싶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