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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진운 도핑테스트 해봐야한다 춤신춤왕

어제 라스 정진운 너무 오버 하지 않았나요?




막판에 김구라가 대검에서 도핑 어쩌고 하던데 그게 음악의 신 2나 이전에 2AM 댄스 안무 등을 알아야 이해가 가능한 약간 마이너 한 부분도 있었는데 좀 오버한다 싶었어요

정진운은 이미지 이상하게 가네요 재미도 없는 저런거에 매달리는거 보니 이제 발라드는 안 부를 생각인듯해요 전형적인 연예인들 얻어걸린거 한번 먹히면 이미지 생각 안하고 저런거 하다가 반짝하고 마는데 춤신춤왕이 정진운이 앞으로 할 노래에 어울리는 이미지인지 모르겠네요 ..

정진운 왜이렇게 망가지는건지 몸도 좋고 얼굴도 정말 잘생기고 노래도 잘부르고 엄청 이미지 좋았는데 뭐 비호감까지는 아니지만 꼭 망가지는 컨셉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싶었네요

웃기지도 않고 인상도 찌푸려지고 에고 어쩌다 춤신춤왕 정도가 적당한데 걍 눈치 없는 아저씨 같네요


 노래가 뛰어난거도 연기가 뛰어난거도 아니니까 예능쪽으로 맘 굳힌듯


 그게 재밌으려면 상대방도 오버하면서 리액션해줘야하는데 음신2처럼.. 김구라 윤종신 등이 우선 정진운상황을 잘 모르는것같았고 '이건 멍미'하고 쳐다보니 정진운만 뻘쭘하게 오버한게 되고 재미도 없고요


 어차피 가수쪽 가망 없는 친구 아니에요? 예능 패널로 방향 선회한듯


 춤신춤왕은 음신의 전설로 봉인했어야..


 원래 인기가 좀 없었죠...그나마 망가지는 컨셉잡아서 뜬거임;


 컨셉을 좀 잘못 잡은거 같아요....ㄷㄷ


 2am에서 젤 이렇다 할 그런게 없어서 그걸로 컨셉을 잡은듯

 


정진운은 춤추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을라나 모르겠네요





라스에서 누가 춤추거나 노래부르면 주인이 춤추자고 움직이는데 묶여 있는 강아지 마냥 안전부절 하다가 결국 끼네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몇년동안 서서 노래만 부르는 발라드 그룹 활동을 했나 싶네요.

얼마나 춤추고 싶었을라나...

 

소속사 자기에 맞는곳으로 잘 옮긴것 같네요.


 그래 보여요.


 음악의 신에서 터지고 그냥 그쪽으로 방향을 잡은듯. 확실히 컨셉으로 보여요.


 자기가 좋아하는거 하는것 같아 좋아 즐거워 보이네요.


 정진운 원래 끼가 넘칩니다 전에는 형들틈에서 .기가 많이 죽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