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주가조작 논란의 진실

고위임원(한성호, 동생한승훈,마녀이사 김영선 셋중하나) G - 이종현 

검찰최종조사결과문서 대법원홈피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음.

정용화가 엄마 때문에 혐의 없음 받았다고 오해받는 현실이 참 슬프다. 

엄마가 연예인 아들 통장관리를 해주면 국민효자라고 조롱 받아야 하는 게 맞는 거니? 

비정상회담에서 배우김남길님도 얼마전까지 엄마가 통장관리를 해줬고, 

본인은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하나도 모른다고 하더라.

그럼 배우김남길님도 효자배우인가보네.  

참 옆에서 성식이형님도 얼마전까지 엄마가 통장관리를 해줬다고 했고, 

미우새를 보면 50살이 넘은 김건모님도 아직까지 엄마가통장관리 해주던데 

그들 다 효자가수라고 조롱받아야 하는 건 아니잖아.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건 효자로 조롱받아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냐 ㅠ

엄마가 해서 무혐의를 받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의 오해를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서 임

엄마가 해도 정용화 이름으로 샀기에 불법적인 행동이 있었다면 처벌 받게 되어 있어.

내부정보이용금지에는 직계가족도 내부자로 간주하기 때문에 

애초에 정용화가 주식을 엄마가 매입했다는 핑계대고 무혐의 받았을 수 없어

검찰측 최종결과문을 보면 엄마 얘기는 나오지도 않고, 정용화의 정자도 나오는 곳 없어

최종 검찰전문등을 올리니까 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가 보호해 주려고 했던 사람이 누군지 제대로 판단해 보길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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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정용화를 전면으로 내세워 물타기 시전했군 정보갈쳐준 임원은 누구????????????? 저 사장 티비 나올때마나 완전 비호감이던데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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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봐도 정용화는 저 주식사건과는 관계가 없다. 아예 언급 자체도 할 이유가 없었던건데 왜? 이글 제목처럼 저 소속사의 총알받이가 된것인지 정용화 당사자는 얼마나 기가 막힐까?.....왜 누군가에의해 저런 어처구니없는일을 당한것 같은건지... 정용화 한사람이 전면에서 총알받이가 됨으로써 미공개정보를 누설한 임원을 보호함과 동시에 죄를지어 정말 벌을 받은 이종현까지도 완전히 감춰지는 결과가 된것아닌가??실제로 그들은 최종 결과나올때까지 실명도 거론안되었는데 과연 그때까지 그들의 실명은 몰라서 기사에 언급안됐을까? 절대 아니라본다. 저글을 정독한다면 누구라도 눈치 챌수 있는일인데.....처음 디패기사뜨고 조사받는다는 기사부터 정용화 실명 첨부터 탁 터트린것도 이해안가고. 어느 엔터사가 자기 연예인 실명 저렇게 공개되는걸 그대로 둔단말인지 그리고 fnc 공식해명문도 너무나 잘못된걸 검찰전문을 보면 확연히 알수있다. 한마디로 정용화는 누군가를 고소해도 분이 안풀릴 상황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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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는 아무런 잘못이 없기 때문에 무혐의가 나올것이 당연하니깐, 이름이 알려진 정용화로 물타기 해놓고, 소속사 고위 임원 (소속사공식입장에서 회사와 상관 전혀없다, 임원도 관계가 없다 거짓말한게 그 증거) 그리고 그 정보를 받은 멤버 숨긴거 (시기가 떨어진것도 아니고, 같은날 검찰조사 받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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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진짜 무서운 소속사네 어떻게 저런 일이 있다냐 정용화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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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까지 욕하며 정용화 몰아가던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좀 봤으면 좋겠네. 진짜..너무 안타깝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운 곳이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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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터 소속사는 정용화 잘못 없음을 알고 있었고 오히려 이를 이용해 먹었지.수사 단계부터 실명 흘렸고 소속사와는 관계없는 개인일이라고 소속사 입장 발표했었지.그런데 검찰조사가 완전 끝나고 나온 검찰조사전문에는 정용화는 언급조차 없었다는 놀라 기절할 일이 생겼지.소속사는 왜 그랬을까?정보 흘린 소속사 고위급 임원보호와 소속사 최애 이종현 보호하기 위해 정용화를 총알받이 시킨거지!!!최악의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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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 잘못없음을 회사가 다 알면서도 정작 잘못한 고위급임원과 타멤버를 가리기위한 총알받이 희생양으로 정용화를 이용한 사건이지. 넘나 억울한 일 당한거니 보시는 분들 글 추천 꼭 해주시고 오해 푸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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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사도 ㅂㅅ이었지만 정황만으로 마녀사냥한 언론과 네티즌도 반성해야함. 정용화 진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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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머야 정용화는 완전 당한거네 불쌍하다 정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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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날 둘이 조사 받았는데 정용화는 그이후로 몇달동안 소식조차 없었고 이종현은 조사받고 나온 그시간에 바로 인스타에 햄버거가 맛있네 어쩌니하면서 마치 지는 아니라는 식으로 글 올렸다.그러나 어이없게도 이종현은 고위급 임원의 전화받고 주식사서 내부거래 이용으로 차익 남겨 벌금문 경제사범이 되었다.얼마나 뒤를 봐주는 고위급이 있는지 몰라도 간도 크게 모두를 기만한 범죄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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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정보이용금지에는 직계가족도 내부자로 간주하기떄문에 애초에 정용화가 주식을 엄마가 매입했다는 핑게대고 무혐의 받았다는게 말도 안되는거라 생각했음. 회사와의 계약이행을 위한 주식매입이라는 명백한 무혐의 사유가 있고 증거가 있어서 무혐의였는데 소속사가 관계도 없는 어머니 얘기 꺼내서 오해만 증폭시키고..이제보니 그게 고위급임원 감추려는 의도였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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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이 양아치라 하는 짓도 양아치짓;;;;; 사장 개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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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정용화는 회사와의 계약대로 인센티브 받고 바로 주식산건데(회사가 문자로 게약대로대로 사라고 했다고 하고) 날짜 땜에 오해 받은거네요. 근데 저기 달력을 보면 인센티브 받은 시점 또 그때 주식산 시점 납득이 되네요. 그리고 유재석 영입 정보 듣고 산 이종현이랑 일주일가량 차이가 분명하게 나는데도 참...회사가 일부러 정용화 멕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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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화가 FNC의 최애가 아닌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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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임원 완전 또라이네 저걸 듣고 주식을 산 연예인도 개한심ㄲㄲㄲㄲ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