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BS 드라마 본부장까지 나서서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말아달라고
호소하네요
진짜 사람일 모르는 것 같아요..
국민 여동생이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런 국민 비호감으로 전락했을까요
아이유에 대한 관심도 없는데 기사 보고 놀랬네요
근데 아이유 부모님은
인신공격이 난무하는 기사 댓글 보시면
얼마나 가슴이 쿵 내려앉을까요?ㅠㅠ
한 부모의 딸아이로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 중에 욕 제일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그래도 드라마 주인공은 과한 욕심을 부린 게 맞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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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완전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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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도 상대방송 한테 2배차이로 밀리고 아이유가 연기를 못해서 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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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욕심이 과했어요 얼굴이나 근데 솔직히 본부장이 어느정도 직급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렇게 나서서 옹호하는게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거 모를까요? 본부장이 제일 안티인거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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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유 괜찮던데... 화려한 미인은 아니지만.나름 매력있는 외모 아닌가요? 프로듀사에서 연기 좋았구..이번 보보경심 려도 나쁘지 않던데요..? (개인적으론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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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입견 벗고 싶으면 연기자보다 연기 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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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워요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사극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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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춤은 깜찍하고 매력덩어리인데... 미스캐스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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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으로 쓴 제작진이 문제지.연기.외모 둘다 안되는 아이돌을 개스팅한게 문제지...구르미 서브남주 진영은 아이돌이라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처음에 아이돌인지도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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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사건때 대처를 한 모습이 이사람의 이미지를 만들어 버린듯해요. 전에는 가수라 연기를 못하니 하는 소리는 안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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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굴이나 몸이 초등생 이라해도 믿을듯 징그러워요 드라마에 집중이 안돼요 이준기 땜에 어지간하면 보려고 했는데 어흑.... 아이유 혼자 겉도는듯 발성도 이상하고 암튼 욕심이 과했네요 걍 노래나 부르지 무신 연기욕심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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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거없이 싫은사람 있죠. 딱 그런 여우같은 기집애예요. 성장과정이 굉장히 불우했던걸로 봤는데 그런 환경에서 크다보니 그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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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똥그래서 사사 살려주세요 대사치는거보고도 괜찮다는 분들은 팬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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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가수로써 고정팬덤이 있어서 그런지 아님 다른 발조연에 뭍혀서 그런건지 한가인 까였던거에 비하면 오히려 덜 까이는거 같은데요....
한가인 그렇게 까였어도 잘만 사는데 별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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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랑 나왔던 주말극도 말아먹었죠. 둘이 케미도 안나고 초등생같은 평범한 인물을 배우로 둔가시킨 극 캐릭터에 안어울리다고.., 프로듀사는 김수현.차태현 덕도 보고 초반에 불안했는데 피디 바뀌면서 코믹으로 가서 좀 낫고.. 아이유가 주인공감이 아닌데 장기하와 연애하는것도 그렇고 초기 노래할때 가창력도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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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티가 생기는지 모르지만 ,김유정과 연기질적인 면에서 차이는 나네요. 수지,아이유....;회기적인 노력 없음 연기 안하는게 득일겁니다.함부로~~~이것도 수지 발연기 때문에 5분이상 못보겠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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